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에서 후원하는 이 상은 웹과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을 잘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주어진다.
그룹 관계자는 "홍보사이트,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 디지털 소통의 효율성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을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영현대'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도 젊은 층을 고려한 콘텐츠 게재로 자동차부문 대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외에도 인스타그램,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텀블러, 네이버포스트, 플립보드 등 SNS 채널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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