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촬영 중 대놓고 신체 부위 '주물럭'…뱃살 인증

입력 2014-11-26 11:37  


사유리 뱃살 인증

방송인 사유리가 촬영 도중 뱃살을 인증했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맛있는 원샷'에서 이봉원은 "많이 먹으면 사유리처럼 된다"고 말했다.

이에 사유리는 진지한 얼굴로 "정말 나는 뱃살이 많다. 오늘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밝히며 실제로 뱃살을 적나라하게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사유리는 "어마어마하다. 엉덩이, 허벅지에 살이 진짜 많다. 생각보다 너무 많다"고 고백해 폭소케 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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