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은 1980년 설립된 옛 극동제약을 2006년 홍 대표가 인수한 뒤 2007년 현재 이름으로 바꾸면서 탄생한 회사다. 마취통증제와 결핵치료제 등 분야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다음달 3~4일 일반 공모 청약을 실시하고 15일에 상장할 예정이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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