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지역은 서울 강서을, 동작을, 은평을, 송파병, 인천 연수, 광주 서을, 경기 성남 중원 등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ARS 방식 투표를 진행한 후 오후 10시30분께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현역 비례대표 의원인 진성준·한정애 의원이 맞붙은 서울 강서을이 가장 치열한 지역으로 꼽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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