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는 생균제로 균주 자체의 역할 외에 부수적으로 섬유소 분해효소 활성이 높은 기능성 생균제 생산이 가능하다"며 "가축 사료 내의 섬유소 분해를 촉진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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