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엉덩이만 클로즈업? '너무 노골적!'

입력 2014-11-27 13:18  


걸그룹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가 화제다.

지난 26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위글(Wiggle, feat. Snoop Dogg)'에 맞춰 '위글위글' 댄스를 추는 헬로비너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헬로비너스는 짧은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화끈한 댄스를 선보인다. 특히 힙의 움직임이 두드러지게 춤을 추며 엉덩이 부분을 강조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너무 야한데"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몸매는 대박이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엉덩이만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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