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내차 중고차로 팔때 손해 보는 이유 … "전동시트 고장시 200만 원 깎여"

입력 2014-11-27 14:10  


중고차를 팔 때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7가지다.

27일 중고차 거래업체 SK엔카에 따르면 매입비를 높게 받을 수 있는 품목은 '순정 내비게이션'과 '파노라마 선루프'다. 순정 내비게이션이 장착돼 있으면 60~70만 원 더 받을 수 있다. 옵션으로 파노라마 선루프가 있다면 50~70만 원 더 높게 받는다.

중고차는 사소한 이유로 가격이 떨어진다. 사이드 미러 고장 때 최대 50만 원, 전동시트 고장시 최대 200만 원 가격이 깎인다. 스마트키 두 개 중 한 개를 잃어버리거나 여름에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 창문 고장 등도 감액 사유다.

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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