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기술 인력난 여전…3만7391명 부족

입력 2014-11-27 21:26   수정 2014-11-28 03: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심성미 기자 ] 국내 중소기업들이 여전히 기술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지난 7~10월 근로자 10명 이상인 전국 9만12개 사업체 중 1만1682개 표본 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를 벌인 뒤 27일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조사 결과 지난해 말 기준 부족한 산업기술인력은 총 3만7391명으로 부족률은 2.4%를 기록했다. 전체 부족 인원의 약 90.5%는 중소기업에 몰려 있었다.

세종=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