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창조경제박람회’ 행사장을 방문, ‘3차원(3D) 가상 피팅서비스’를 통해 가상 의상들을 체험해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창조경제가 모호하다. 방향이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다”며 “그러나 그것은 창조경제의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두려워 말고 그 문을 두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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