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비례대표 의원인 진성준·한정애 의원이 맞붙어 가장 치열한 지역으로 꼽혔던 서울 강서을은 진 의원이 5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비례대표인 최동익 의원과 7·30 재·보궐선거에서 전략공천에 반발했던 허 전 지역위원장이 대결한 서울 동작을에선 허 전 지역위원장이 79.6%로 자리를 지켰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