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빈 교수는 중국 국가경제개발계획 자문위원을 역임한 중국 경제경제분야 최고의 석학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진 교수는 ‘중국 거시경제와 한국 경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부산글로벌포럼 신정택 대표는 “최근 한-중 FTA의 극적 타결로 우리경제가 또 한 번의 기회를 맞고 있지만 아직도 중국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말하고 ‘이번 강연이 지역 기업들에게 중국의 거시경제 방향에 대한 예측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사)부산글로벌 포럼(051-647-8142).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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