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주간 505개사였다. 다음으로 부산(79개) 인천(78개) 대구(59개) 대전(41개) 광주(38개) 울산(23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324개) 유통(175개) 정보통신(64개) 건설(57개) 전기전자(36개) 관광운송(33개) 무역(27개) 기계(24개) 순이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이에스엘비에스(대표 김요한)가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오엠텍(대표 박순길)은 자본금 5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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