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4년 11월20일~2014년 11월26일) 823社

입력 2014-11-28 11:08   수정 2014-11-28 16:16

지난주(20~26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823개였다. 전주보다 18개 늘었다.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주간 505개사였다. 다음으로 부산(79개) 인천(78개) 대구(59개) 대전(41개) 광주(38개) 울산(23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324개) 유통(175개) 정보통신(64개) 건설(57개) 전기전자(36개) 관광운송(33개) 무역(27개) 기계(24개) 순이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이에스엘비에스(대표 김요한)가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오엠텍(대표 박순길)은 자본금 5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