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우리아이 첫번째 선물 어린이보험' 출시

입력 2014-11-28 15:30   수정 2014-11-28 16:02

하나생명은 어린이 및 청소년기의 질병·상해뿐 아니라 암을 포함한 각종 성인질환까지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번째 선물 어린이보험’을 28일 출시했다.

고액암은 최대 1억원, 일반암은 5000만원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말기신부전증, 중대한 화상 및 부식의 진단자금과 5대 장기, 조혈모세포 이식 등의 수술비 및 입원비를 보장해 준다. 저체중, 조산, 황달 등으로 인한 입원과 통원 등 아이들에게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