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남지현이 매력 넘치는 눈빛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강서울 역을 맡아 당차고 밝은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남지현은 달봉과의 생애 첫 키스신으로 성인 연기자로 한 걸음 다가갔다는 평을 얻고 있다.
남지현은 시계화보를 통해 지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보촬영 내내 밝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며 사랑스러운 모습, 시크한 모습, 소녀 같은 모습 등의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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