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남지현이 가녀린 팔목이 도드라지는 시계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강서울 역을 맡아 당차고 밝은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남지현은 달봉과의 생애 첫 키스신으로 성인 연기자로 한 걸음 다가갔다는 평을 얻고 있다.
남지현은 시계화보를 통해 지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보촬영 내내 밝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며 사랑스러운 모습, 시크한 모습, 소녀 같은 모습 등의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에 “몰라서 한 일도 잘못은 잘못”
▶ 안혜상, 9살 연상 김경호 매니저와 백년가약…축가는 누가?
▶ ‘7인의 미스코리아’ 지금까지의 먹방은 가라 ‘급이 다른 식신’
▶ B.A.P 소속사 공식입장, 노예계약? 의혹에 “부당한 처우 없어”
▶ 박태환, 장예원과 열애설 “친한 사이니 영화도 함께 볼 수 있어”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