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몬스터세일은 티몬이 전년 대비 50%이상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파격적 가격할인과 득템하는 쇼핑의 즐거움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식품, 옷, 화장품 등 구매하려는 제품을 카트에 모두 담고 그 합계가 5만원이 넘으면 4000원, 10만원이 넘으면 1만원, 20만원이 넘어가면 4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트 할인은 티몬만이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이다. 1개 상품에만 쿠폰을 쓸 수 있어 할인금액이 적거나, 구매 금액이 큰 상품만 좋은 혜택을 받는 타사 쿠폰 할인이벤트의 한계를 뛰어 넘은 것이다. 더 나아가 몬스터세일 할인 쿠폰은 하루에 한번씩 12월 한달 내내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
이번 몬스터세일은 쇼핑에 여러가지 재미를 더했다. 지인에게 딜에 있는 SNS 버튼을 이용해 간단하게 티몬의 상품을 추천하고, 추천 받은 사람이 해당 상품을 구입할 경우, 지인 구매 금액의 5%를 내 적립금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도전 100만원’이 대표적인 프로모션이다. 주변사람에게 좋은 상품을 추천하면, 본인도 혜택을 받는 이번 이벤트는 실시간으로 상품추천을 한 지인들의 구매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몬스터 세일의 또 다른 재미는 매일 하나의 가장 갖고 싶은 제품들을 추첨을 통해 엄청나게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럭키 딜’에 응모가 가능하다는 점. 럭키 딜에 응모해 당첨되면 소비자가 98만원짜리 아이폰6 64GB를 5만원에, 판매가 100만원이 넘는 맥북에어와 프라다 가방을 각 9만9000원에, 유아용품의 명품 스토케 슬리피 침대를 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여 종의 상품이 추첨을 통해 최대 99%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하루에 2회씩 티몬 모바일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몬스터 슈퍼픽’도 월말까지 진행된다. 우선 1일에는 소비자가 4600원인 롯데리아 아침메뉴를 48% 할인해 2400원에 판매한다. 47만1200원인 포트메리온 15P 식기세트는 55% 할인된 21만9000원, 3만9800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트리 풀세트는 13%로 할인한 3만4800원, 2만3400원인 양키캔들은 9% 할인한 2만14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는다. 더불어 소셜 최저가 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가격 비교할 필요 없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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