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2, 사전등록과 함께 2015년 정규 시즌 연다!

입력 2014-12-01 15:11   수정 2014-12-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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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야구 정규 시즌, <골든글러브2>로 미리 맞는다!</p> <p>NHN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인 펀웨이즈(대표 박민규)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야구게임 <골든글러브2>가 12월 1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 출시 임박을 알리고 있다.</p> <p><골든글러브2>는 전작을 통해 보여준 우수한 타격감, 사실적인 선수 묘사와 실제와 같은 수준급의 그래픽 등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기반으로 인파가 많은 곳이나 이동중인 상황 등에서는 더욱 편리하게 야구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도 상대 이용자와의 실시간 대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진짜 승부의 짜릿한 묘미를 선사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p> <p>이 같은 목표대로 사전등록에 앞서 진행된 테스트(CBT, Closed Beta Test) 결과, '시즌모드'를 통해 출퇴근길, 지하철, 버스 등 인파가 많아 조작이 어려운 곳에서는 별도 조작없이 개입과 작전지시가 가능, 마치 감독이 된 것과 같은 전략적 경기 운영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는 호평을 얻은 바 있으며,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했다.</p> <p>또, 주자를 진루시키거나 득점을 하면 게임이 클리어 되는 도전모드를 통해 피로도 없이 게임을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도 이끌어 낸 가운데, 출시 후에는 컴퓨터(AI)가 아닌 사용자간 실시간 대전 지원을 통해 실제 야구처럼 팽팽한 긴장감 감도는 승부사를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p> <p>이밖에도, 성승헌 캐스터의 박진감 넘치는 중계 버전과 함께 야구여신 배지현 아나운서(베이스볼 투나잇)의 해설 버전도 선보여 현장감 넘치는 야구 게임의 묘미를 더욱 차별성 있게 살리고 있으며, 前 시나위 김바다가 부른 게임 주제곡도 게임의 흥을 더욱 살리고 있다.
</p> <p><골든글러브2>의 개발진들은 온라인은 물론 모바일 피쳐폰 시절부터 다수의 야구 게임을 개발, 야구 게임에 특화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NHN엔터테인먼트의 프로덕트 매니저 역시 13년간 활약한 야구 선수 출신으로 야구 좀 알고 한다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게임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이런 이들이 모여 만든 만큼 야구 게임을 즐겨하며 직접 승부를 겨루기 원하는 유저에서부터 야구를 좋아하는 일반인들까지, 모든 야구팬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일념 하에 '승부 야구, 보는 야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진짜 야구'를 만들자는 모토로 만들어졌다.</p> <p><골든글러브2> 사전등록페이지(https://events.toast.com/gglove2/preregister.nhn)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원하는 '월드선수' 및 3만원 상당의 스타트 패키지를 지급한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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