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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의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인 한국제2호스팩이 일반투자자 청약을 무난히 마무리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2일 한국제2호스팩의 150만주가 배정된 일반투자자 공모에 568건 181만7950만주의 청약이 들어와 경쟁률 1.21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청약금액 100%)으로 36억3590만원이 모였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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