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비 지원 사격' 최희, "남자친구와 한 달 전에" 깜짝 폭로

입력 2014-12-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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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하트비

방송인 최희가 신인 그룹 하트비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3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비 선택해줘 신인보이그룹 하트비의 음원 `선택해줘` Narr by 최희! 선택해줘"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초한 모습으로 나타난 최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희는 이날 정오에 싱글 ‘선택해줘’를 발표한 신인그룹 하트비의 나레이션을 맡았다. 최희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하트비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달 방송에서 전현무의 폭로로 열애사가 공개 된 바 있다.

'트루 라이브쇼' 게스트 화요비가 최희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묻자, 전현무는 "남자친구와 한달 전에 헤어졌다"고 밝혀 모두를 놀래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효과 대단하네", "하트비, 최희 무슨 사이지?", "하트비 최희 목소리가 잘 어울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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