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유인나가 3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4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 시상식 'MAMA'는 그동안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 스눕독, 닥터드레, 블랙아이드피스 등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가수들이 참여해 무대를 빛낸 바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2014 MAMA'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존 레전드를 비롯해 서태지, 엑소, 지드래곤, 태양, 아이유, 씨스타, 인피니트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홍콩=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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