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소화기능이 약해 일반 곡류의 사용이 어려운 어린 동물이 이용하기 용이한 대체 원료의 개발에 적용할 수 있다"며 "바이오스타치률 제품생산과 신제품 개발에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바이오텍은 이날 또 '바이오 리액션을 이용한 소맥을 원료로 하는 사료곡물의 가공방법'에 대한 특허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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