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마케팅 측은 커피식스는 ‘합리적 가격의 고급 커피’와 ‘7000만원대 창업 비용’이 장점이라며 상대적으로 낮은 창업 비용은 상권과 인테리어 차별화 전략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 메뉴는 일반 에스프레소 외 핸드드립으로 즐기는 하와이안 코나 등 커피와 블루레몬에이드, 버블티, 요거트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디저트이다. 사업설명회는 이달 5일, 19일은 서울(커피식스 압구정점), 11일에는 부산(부산역)에서 진행된다. 전화(02-543-7266)로 참가 사전예약을 받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