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주상욱의 살아있는 코믹 표정이 화제다.
12월4일 주상욱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속 주상욱과 헐리우드 배우 짐캐리의 표정 모음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독특하고 과장된 표정 연기가 특기인 짐캐리의 모습과 닮은꼴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그의 코믹 연기는 극의 활력과 재미를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한편 주상욱이 출연 중인 ‘미녀의 탄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메이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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