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은 남북 정상회담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만찬 등에 오른 음식으로 구성한 ‘정상의 만찬’ 등 정통 한식 요리를 선보인다. 탕류 볶음류 등 외국인이 선호하는 메뉴를 보강했다. 금룡은 광둥요리를 기반으로 딤섬, 베이징오리 등 다양한 중국 요리를 내놓는다. 찌는 방식의 탕 요리도 개발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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