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주관사 HMC투자증권
이 기사는 12월05일(15:0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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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상장사인 청광종합건설이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청광종합건설은 전날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냈다. 상장주관사는 HMC투자증권이며 이르면 다음달 초 상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청광종합건설은 사무 및 상업용 건물 건설업체로 지난해 매출 703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올렸다.
주당 희망공모가액은 2200~2500원으로 공모 예정주식수는 350주다. 공모 규모는 최대 88억원로 예상된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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