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제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제조업 혁신은 기업의 자발적 참여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기업의 자발적 혁신 노력을 최대한 뒷받침할 것”이라며 “제조업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무인자동차 등 융합 신산업의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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