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출연한 차승원이 극한 알바 소감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극한 알바’에 도전하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차승원의 두번째 방송이 전파를 탄다.
앞 단계에서 도전을 포기한 경우, 다음 단계에서 두 배의 시간 일해야 하는 '무한도전'의 ‘극한 알바’ 특집. 지난주 '무한도전'에서는 ‘고층 빌딩 외벽 청소’ 도전에서 오직 박명수만 성공을 거두며, 이번 '무한도전' 방송에서도 힘든 도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무한도전' '극한알바' 특집에서 배우 차승원과 유재석은 ‘1,050m’를 선택해 강원도 탄광행을 결정지었다. 예능 최초, 탄광 안에서 진행된 이번 '무한도전' 촬영은 실제 광부들과 함께 진행됐다.
숨조차 쉬기 어려운 고난이도 촬영 현장에 차승원은 “내 연기 인생 20년 동안, 가장 힘들었던 촬영”이라며 '무한도전' 출연 소감을 고백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차승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차승원 힘들만하다" "무한도전 차승원 연기보다 힘들듯" "무한도전 차승원 무슨 고생이냐 이게" "무한도전 차승원 진정한 배우다" "무한도전 차승원 멤버로 영입하자" "무한도전 차승원 정말 대단하네" "무한도전 차승원 다음 특집도 나왔으면" "무한도전 차승원 대박" "무한도전 차승원 대단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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