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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미생’ 변요한, 임시완, 강소라, 강하늘의 유쾌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의 트위터에는 “원인터 신입사원 석율 백기 영이 그래(계약직)”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각각 장그래, 한석율, 안영이, 장백기로 열연 중인 임시완, 변요한, 강소라,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최근 극중에서 그려지는 신입 인턴들의 우울한 모습과 달리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미생’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임시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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