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범수가 중국 진출에 나선다.
12월7일 이범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범수가 중국영화 ‘용봉거울’에 유일한 한국배우로 낙점됐다.
영화 ‘용봉거울’에서 이범수는 차병헌 역을 맡았으며 봉황거울을 차지하려는 의문의 조직과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 연루되면서 사건 해결에 일조하는 인물이다. 특히 이번 영화 주연 배우들은 현재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들이 캐스팅돼 중국 내에서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범수 첫 중국 진출작 ‘용봉거울’은 2015년 1월부터 한중 주요 도시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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