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주간 480개사였다. 다음으로 부산(81개) 인천(62개) 대구(45개) 대전(43개) 광주(41개) 울산(23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300개) 유통(152개) 정보통신(62개) 건설(46개) 무역(35개) 전기전자(32개) 관광운송(27개) 기계(26개) 순이었다.
교통카드 시스템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티앤워치(대표 이상만)가 자본금 6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플라스틱 금형 제조업체인 비엠피(대표 권경중)가 자본금 3억원으로 인천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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