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부국위탁리츠, 개인이 1.5% 처분

입력 2014-12-10 10:16  

[ 한민수 기자 ] 윤장혁 화일전자 대표는 특별관계자인 윤선영 씨가 케이비부국위탁리츠 주식 4만7986주(지분 1.5%)를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대표 측의 보유지분은 15.86%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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