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지혜-최명길-김아중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녀 삼인방!'

입력 2014-12-11 15:26  


[장문선 기자] 배우 서지혜, 최명길, 김아중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펀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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