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옹알스와 저글링 쇼…미녀 도우미로 '깜짝 퍼포먼스'

입력 2014-12-12 13:46  


한채영 옹알스

배우 한채영이 개그팀 옹알스와 저글링 쇼를 꾸몄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한류 특집에는 배우 한채영, 개그맨 김준호, 모델 송경아, 그룹 카라 한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호주 에딘버러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멜버른 상을 받은 옹알스(최기섭, 채경선, 조수원, 조준우)가 특별 출연했다.

옹알스는 링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면서 한채영을 가운데 둔 채 양 옆으로 서서 저글링 쇼를 펼쳤다. 긴장감이 도는 가운데 한채영의 눈 앞으로 링들이 오락가락했고 쇼가 끝나자 한채영은 "정말 무서웠다. 코나 머리를 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영, 미녀 도우미로 변신했네" "옹알스 인기 많아지겠다" "한채영 옹알스 쇼, 대단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