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녹내장 충격 진단 "환갑 때 삼둥이 대학가는데…"

입력 2014-12-15 07:37   수정 2014-12-15 07:38


송일국 녹내장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 판정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세쌍둥이가 안과에 찾아가 시력 검사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검사를 마친 뒤 의사를 찾아 "내가 녹내장이 있어서 아이들의 시력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고 의사는 눈 검사를 해주었다.

의사는 "약물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10년 내에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면서 "약물치료를 하면 30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송일국은 "환갑이 돼서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 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며 울컥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일국 '녹내장', 치료가 급하네" "송일국 '녹내장', 얼른 치료받고 낫길" "송일국 '녹내장', 실명까진 안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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