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현재 비씨월드제약은 시초가보다 750원(4.14%) 오른 1만8850원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 1만5700원보다 높은 1만8100원에 시초가를 결정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약물전달시스템(DDS)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에 매출 303억7500만원, 순이익 33억35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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