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병원서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 제공

입력 2014-12-15 13:48   수정 2014-12-15 18: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농협은행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국내 처음으로 무인정산기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를 15일 선보였다.

현금(IC)카드는 카드 복제에 따른 금융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병원이 내는 가맹점수수료도 절감된다. 신용카드 수수료는 2%대지만 현금카드 수수료는 1%다. 농협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현금IC카드로 결제하면 식약청 인증 마스크를 증정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