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을 비롯해 김대중평화센터 윤철구 사무총장, 최경환 공보실장, 박한수 기획실장 등 7명은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 동교동 이 여사의 사저를 출발, 10시20분 남측 출입사무소(CIQ)를 통과한 뒤 개성에서 조화를 전달할 예정이다.
북측에선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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