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회장은 평소 나눔은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 희망을 키워나가는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왔다.
GS는 연말연시를 맞아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한다. GS칼텍스는 올해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소외계층 청소년을 돕는 ‘소원성취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등에서 모은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희망나눔가게를 운영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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