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침묵에도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대회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산 로렌소(아르헨티나)-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와의 4강 승자와 21일 오전 4시30분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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