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윤형빈 아들 공개, 누구 닮았나 했더니…"놀랄 정도"

입력 2014-12-17 13:29  


윤형빈 아들, 정경미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아들의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16일 밤 방송된 '택시'에서 2세 아들 윤준을 공개, 태어난 지 100일도 채 되지 않은 윤준은 오똑한 콧날과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큰 눈이 돋보여 '택시' MC들을 모두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날 윤형빈은 "처음 아들을 봤을 때, 진한 쌍커풀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부모인 우리와 너무 달라 깜짝 놀랐다"며 전형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정경미는 "준이가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집에서 아들을 안고 있을 때 윤형빈이 들어 와 아들과 나를 함께 안아줄 때면 가족이 똘똘 뭉친 느낌이라 너무 행복하다"고 눈에는 행복이 가득해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 아들, 정경미랑 닮았네", "윤형빈 아들, 진짜 귀엽다", "윤형빈 아들, 정경미 둘의 작품이네", "윤형빈 아들, 한참 키워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