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정상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도 확인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전화 회담은 오바마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날 낮 약 15분 동안 이뤄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여당의 14일 총선 승리를 축하하는 인사를 아베 총리에게 건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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