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윤진 기자] 그룹 엑소가 ‘EXO in SEOUL’을 주제로 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엑소는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의 2015년 1월호 커버모델로 나섰다. 이번 화보는 ‘세계 곳곳의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그들의 출발지점이자 도착지점인 서울, <EXO SEOUL in>’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사진 속 엑소 멤버들은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배경으로 카리스마와 세련된 수트룩을 어울리며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덕수궁’ ‘분더샵 청담’ 등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에서 각기 다른 콘셉트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엑소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서울의 풍경들과 자신들의 음반에 수록된 곡 중 그들이 가장 아끼는 곡들, 데뷔 이후 지금까지의 활동 에피소드, 각자의 새해 소망 등 화려한 비주얼과 더불어 그들의 추억과 속내도 함께 공개한다.
한편 엑소의 이번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더 셀러브리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진이한 ‘떴다 패밀리’ 포스터 비하인드컷 공개
▶ [포토] 이민호 '빵 터진 모습조차 완벽~!'
▶ 최진혁, ‘오만과 편견’ 속 버라이어티 표정 20종
▶ [포토] 김우빈 '같이 미소짓게 만드네!'
▶ ‘비정상회담’ 장위안 “中 솔로데이, 인터넷쇼핑 매출만 600억 위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