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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1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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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란 기자 ]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등 세모그룹 9개 관계사가 520억원 상당(2013년 순이익 기준)의 분식회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진을 고가에 사들이는 방식 등으로 조작됐다.17일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청해진해운, 고성중공업(전 천해지) 등 9개사에 대해 대표이사 해임권고, 감사인 지정 및 검찰 고발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성중공업은 유 전 회장이 찍은 사진을 고가에 사들여 선급금 및 재고재산을 204억원 부풀렸다.허란 기자 why@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