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 신작 '헌터나되볼까!', 대표이미지 및 BI 첫 공개

입력 2014-12-18 12:29   수정 2014-12-18 17:55

<p>㈜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신규 타이틀인 모바일 카드게임 '헌터나되볼까!'의 대표이미지 및 BI(Brand Identity, 이하 BI)를 통해 금일(18일) 게임을 공식적으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펀컴퍼니의 차기작 '헌터나되볼까!'는 헌터의 시각에서 최대 3장의 S등급 영웅을 모집하여 양성해나가는 영웅수집형태의 게임으로, 유니크한 매력의 북미성향의 일러스트와 개성 넘치는 디자인 그리고 공격적인 포즈 위주의 묘사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특유의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헌터나되볼까!'는 게임 타이틀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전투'에 초점을 맞춘 모바일 게임이며, 방어와 속도, 명중, 회피, 치명 총 5가지 영웅 유형과 30개의 일반 스킬, 30개의 특유 스킬을 전략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 및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전투 시 시스템에서 추천하는 스킬 조합을 제공함으로써 플레이어는 빠르게 게임을 장악해나갈 수 있다.

특히, 영웅 육성의 궁극적인 목표인 PvP 경기장의 경우 핸드폰을 흔들어 상대를 매칭한 후, 플레이어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통해 결투가 진행되며, 경쟁심리를 유발하는 단계별 미션으로 승리의 쾌감을 극대화하였다.

금일 대표이미지와 BI 공개를 통해 베일을 벗은 '헌터나되볼까!'는 이펀컴퍼니의 최대 강점인 한국 유저들의 성향과 문화에 최적화한 로컬라이징 작업에 한창이며, 1월 말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의 차기작 헌터나되볼까!는 RPG에서 느꼈던 통쾌한 전투 재미를 극대화시키고 집약시켜놓은 모바일 전략게임이다'며, '한국 유저분들께 이질감 없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현지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니 헌터나되볼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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