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금미가 웹드라마 ‘6인실’로 연기에 첫 도전한다.
12월16일 안전보건공단에서 제작하는 웹드라마 ‘6인실’의 발표회가 울산 안전보건공단 본부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주인공 민수역을 맡은 성훈과 이번 작품으로 첫 연기 신고식을 올린 금미, 김도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6인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제작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6인실’은 안전 불감증으로 산재사고를 당하게 된 민수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여성병동의 6인실에 입원하게 되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안전의식 고취와 산재사고의 위험성을 담아냈다.
한편 웹드라마 ‘6인실’은 12월 중 안전보건공단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크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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