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소현이 깜찍한 산타소녀로 변신했다.
12월20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쇼 음악중심’. 기대 많이 해주시고 이따 만나요”라는 본방 독려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빨간색 니트와 흰색 스커트를 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여기에 깜찍한 포즈로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MBC ‘음악중심’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영화 ‘아빠와 딸’(감독 박규태)에 캐스팅됐다. (사진출처: 김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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