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진, 엿새만에 반등…올 흑자전환 전망

입력 2014-12-22 09:04  

[ 한민수 기자 ] 우진이 실적개선 기대감에 6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분 현재 우진은 전거래일보다 180원(2.06%) 오른 8900원을 기록 중이다.

안종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부국증권은 22일 우진(105840)의 4분기 실적이 폭발적으로 반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종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원전 계측기 발주가 연말에 집중됐고,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이 개선됐다"며 "4분기 실적이 폭발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 매출은 지난해보다 34.5% 증가한 1052억원,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봤다. 우진은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적자 12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