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과 유동근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12월21일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 차강재 역을 맡은 윤박이 극 중 아버지인 유동근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박은 검은 패딩 점퍼로도 가려지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윤박은 유동근과 함께 나란히 브이 포즈를 하며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또한 콧잔등을 찡그리며 활짝 웃기도 하고, 짐짓 놀라는 표정을 그려내며 차강재와 사뭇 다른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 속 윤박과 유동근은 마치 실제 부자지간인 듯 닮은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특히 윤박은 사진 게재와 함께 “오늘도 힘내서 즐겁게 촬영 중! 순봉아빠랑 강재랑. 사랑합니다”라며 유동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박과 유동근이 출연하는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윤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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