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강하늘, 러브라인 탄생?…둘이서 뭐하나 했더니

입력 2014-12-22 16:05  


강소라 강하늘

강소라가 강하늘이 아쉬움을 셀카로 달랬다.

강소라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쫑방연 쫑파티. 세부 못가는 백기 영이.연극에서봅시다. 강하늘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강하늘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강하늘은 한쪽 감아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생’ 팀은 오늘 오전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지만, 강소라와 강하늘은 스케줄 상 참석하지 못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하늘 강소라 잘어울린다", "강소라 강하늘 아쉽네", "강소라 강하늘 4인방이 모이지 못했구나", "강소라 강하늘 바빠도 안좋을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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