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지난 11일 출시, 일주일 만에 전체생산량인 200만 병이 모두 출고됐다.
보해양조 측은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의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반응이 좋았다" 며 "많은 주류 도매장으로부터 끊임없이 입고 요청이 들어와 추가 제작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총 300만 병만 한정 생산한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전국 음식점에서 구입 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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